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압구정백야’ 결말, 제작진 함구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01:41
2015년 5월 14일 01시 41분
입력
2015-05-14 01:41
2015년 5월 14일 0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제공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백야’의 마지막 회 대본을 최종 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압구정백야’ 결말에 대한 함구령을 내린 상태로 결말 유출을 염려해 마지막 회 촬영 역시 방송 전날로 미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마지막 회에서는 대부분 행복한 결말을 맞으며 그동안 염려되었던 등장인물들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 ‘압구정백야’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149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