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카이스트 다닌다” 발언에… 홍진경 “제작진의 농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17:50
2015년 5월 13일 17시 50분
입력
2015-05-13 17:48
2015년 5월 13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홍진경이 윤소희의 실체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온 홍진경과 윤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은반이 된 학생들은 윤소희에게 “카이스트 나왔느냐”며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윤소희는 “카이스트 다니고 있다”며 “11학번이고 5학년이다”고 대답했다.
홍진경은 윤소희에게 “친하게 지내자”며 다가와 “공부 왜 그렇게 잘하냐”고 질문했다.
학생들이 “카이스트 다닌다”고 대신 말하자, 홍진경은 크게 놀라며 “짜증나. 이건 제작진의 농간이야 바보랑 카이스트 붙여놓고 재미 만들려고”라며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진경은 “부럽지도 않았다. 강을 건너서 너무나 다른 곳에 있는 우리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는 현재 카이스트에서 생명화학공학을 전공 중이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윤소희 못 하는 게 없네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홍진경 아직 죽지 않았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은근 둘의 케미가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