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황석정 19禁 발언, 남자에 대한 욕정 언급… 김국진에게 추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4 13:54
2015년 5월 14일 13시 54분
입력
2015-05-14 09:46
2015년 5월 14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황석정.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황석정 19禁 발언, 남자에 대한 욕정 언급… 김국진에게 추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석정이 소유욕에 관해 언급하며 김국진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엠아이비 강남, 배우 황석정이 나와 재미를 전했다.
이날 황석정은 “사랑은 다 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전했다.
황석정은 “줄 수 있는 건 다 준다는 뜻이다”라며 “내가 다 줘서 남은 게 없다. 주지 않으면 몸이 아프다”며 애정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내가 무소유처럼 살려고 애쓰는 것은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이다”라며 “남자에 대한 욕정이라든지”라며 김국진에게 손짓을 보내 웃음을 전했다.
김구라는 황석정이 “내가 준 것을 다 받고 떠나버린다고 해도 미련은 없다”라는 말에 김국진을 보며 “흔들리는데”라고 장난을 치자, 김국진은 “난 다 받고 가질 않는다”고 당황하며 답해 주변에 웃음을 선물했다.
또한 황석정은 김국진을 보며 “어머 저 눈빛, 내 생전에 처음 보는 눈빛이다”라며 김국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의외로 되게 남자답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황석정. 라디오스타 황석정. 라디오스타 황석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