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육중완 “황석정 집 방문한 제작진, 우리집 깨끗하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0:23
2015년 5월 14일 10시 23분
입력
2015-05-14 09:54
2015년 5월 14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황석정’
가수 육중완이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황석정의 집 상태를 폭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혼자 사는 자취 남녀’ 특집으로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황석정은 ‘여자 육중완’이라는 평가에 대해 “내가 깨끗한 건 아니지만 우리 집에 있는 물건들이 오래 됐기 때문에 더 더러워 보이는 게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보통 남이 버린 물건이나 중고 물건들을 집에 둔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육중완은 “황석정의 집에 촬영을 간 제작진이 ‘형 집은 정말 깨끗한 거였어’라고 하더라”며 “신발에 비닐봉지를 감싸고 들어가고 싶었다고 했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황석정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털털한 입담을 과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활고에 식료품 절도 20대, 경찰 도움 덕에 새 일자리
[속보]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선박 전복…10명 중 4명 구조
헌재, ‘마은혁 미임명’ 위헌여부 선고 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