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서장훈, 2부 코너 ‘새 패널’ 확정…어떻게 달라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3:49
2015년 5월 14일 13시 49분
입력
2015-05-14 13:37
2015년 5월 14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JTBC 제공, ‘썰전’ 서장훈
‘썰전 서장훈’
방송인 서장훈이 새롭게 단장한 ‘썰전’에 새 패널로 합류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 MC 군단에 합류한 서장훈은 “‘썰전’을 1회부터 즐겨보던 시청자였고, 결정적으로 김구라의 조언을 듣고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시간이 지날수록 예능심판자들이 자기가 아는 사람에 대해 비평하는 것을 어려워한 것 같다. 그래도 기본적인 ‘날’은 서 있어야하지 않느냐”며 ‘썰전’에 일침을 가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앞으로 날 선 역할을 서장훈 씨가 많이 해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장훈이 합류하는 ‘썰전’은 14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