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군침도는 비주얼… “기 막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6:01
2015년 5월 14일 16시 01분
입력
2015-05-14 15:10
2015년 5월 14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이 인기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수제버거를 주제로 유명 식당 여러 곳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 홍대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 어 버거가 소개됐다. 당일 구운 빵과 패티의 사이즈, 부가재료를 취향대로 선택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와 어니언 쉬림프 버거 등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요리 연구가 홍신애는 “빵 자체만으로도 맛있다. 패티 숙성도 잘했다”며 “패티 고기 맛이 기가막힌다”고 설명했다.
MC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 포장 안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음식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니 분석을 하고 생각하며 먹어야하는데 생각을 해야하는 순간 사라졌다”고 호평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가상자산 두고…與 “과세 유예해야” 野 “과세 시행,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