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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색다른 감자튀김 세계… ‘놀라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22:30
2015년 5월 14일 22시 30분
입력
2015-05-14 22:30
2015년 5월 14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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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에서 색다른 감자튀김 소스가 소개됐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수제버거 집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반포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이 수제버거 맛집은 감자튀김을 셰이크에 찍어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전현무는 “감자튀김을 셰이크에 찍어먹더라”며 의아해했다.
강용석도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에 보면 감자튀김을 셰이크에 찍어 먹는 장면이 나온다”며 “그것 때문에 감자튀김에 셰이크 찍어 먹는 게 유행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상범 셰프는 “영국에서는 식초에 찍어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이현우가 블루치즈 버거를 퇴폐적인 맛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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