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곽정은, 유재석 “곽정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게 19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5 15:36
2015년 5월 15일 15시 36분
입력
2015-05-15 09:12
2015년 5월 15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피투게더3 곽정은. 사진=KBS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곽정은, 유재석 “곽정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게 19禁”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곽정은이 연애의 여왕이 된 사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곽정은, 이국주, 황신혜, 이본, 이현주 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MC 유재석이 곽정은에 대해 “곽정은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19금 이야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곽정은은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장사를 하셨다”며 “가계를 보다 엄마는 무슨 책을 보나 궁금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꺼운 여성지 뒤에보면 이상하게 이종이만 부들부들 하지 않고 거친 종이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다”며 “사실 제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거 분명히 금기되는 이야기인데 이해 안 되지만 좀 배우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또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곽정은은 “예전에 엄마가 남겨 놓은 여성지 몇 권이 어쩌면 그때 제 인생을 결정한거 같다”고 당시 여성지로 인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에 조우종은 곽정은이“내 남자를 3일 안에 침실로 초대하기 위한 두 가지 팁”이라는 글을 썼다고 밝히자, 주변에서는 “그만 읽어요”라며 야유를 보내 웃음을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은“거기서 그렇게 펼쳐서 보기 힘든데”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