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9년 무명’ 설움 녹여낸 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5 15:29
2015년 5월 15일 15시 29분
입력
2015-05-15 14:15
2015년 5월 15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최종회를 맞이해 역대급 실력자와 음치들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쌍비치 형제와 맞붙은 황치열은 “무명가수의 설움을 안고 있었다. 방송 출연 후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황치열은 임재범의 ‘비상’을 불렀고,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단숨에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를 마친 황치열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MC 이특은 “노래 가사가 황치열의 이야기”라며 “9년간 무명의 설움이 무대에 잘 녹아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은 쌍비치 형제에 71:29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