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배다해, 박칼린 극찬 “목소리 예쁘다”…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0:16
2015년 5월 18일 10시 16분
입력
2015-05-18 09:47
2015년 5월 1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2TV ‘남자의 자격’ 캡처
‘복면가왕 배다해’
‘복면가왕’ 배다해가 과거 박칼린에게 칭찬받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방송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오디션에서 배다해는 ‘Think of me’를 열창하며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출연진을 비롯해 박칼린 감독의 호응까지 얻었다.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의 목소리에 “목소리가 아주 예쁘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한 배다해는 1표 차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민생 흔들리는 겨울철…난방비·먹거리 지원 확대”
‘페이커’ 이상혁, 金총리 만나 “K게임, 시간 때우기용보다는 영감 주길”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