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애교 말투? 어색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8 13:49
2015년 5월 18일 13시 49분
입력
2015-05-18 13:22
2015년 5월 18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이 인기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맨 이경규-이예림, 배우 강석우-강다은, 조재현-조혜정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명의 딸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아빠들 몰래 녹화장을 찾았다. 부녀들이 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던 중 이경규와 강석우의 딸이 조재현 딸의 애교 말투를 따라했다.
이에 조혜정은 “아빠랑 있을 때 어색하니까 더 말투가 그렇다”고 해명했다. 조재현은 “아빠가 배우니까 떨리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재현 딸 조혜정이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배현진 가격’ 중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항소 포기
美남부 국경에 軍 3000명 추가 배치…트럼프 “지난달 밀입국 최저치”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5조 늘어…4년 만에 최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