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진중권 자기소개…“악명이 자자한…인터넷 싸움꾼으로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9 10:19
2015년 5월 19일 10시 19분
입력
2015-05-19 10:17
2015년 5월 19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진중권.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진중권 자기소개…“악명이 자자한…인터넷 싸움꾼으로 알려져”
비정상회담에 교수이자 비평가로 알려진 진중권이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동양대학교 교수이자 비평가로 활동 중인 진중권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진중권이 소개되자 ‘비정상회담’ 일본대표 타쿠야는 “(토론을)강하게 하는 분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진중권은 “악명이 자자한…”이라며 말했고, 자기소개를 할 때는 “인터넷에서는 싸움꾼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한편 진중권이 베를린에서 공부했다고 말하자, 독일대표 다니엘은 독일어로 말을 걸었다.
이후 진중권은 유창한 독일어로 다니엘과 대화를 나눴고 출연진들은 미국에서 하버드대학교를 나왔다는 강용석과 비교하며 웃음을 만들었다.
진중권과 대화를 나눈 다니엘은 진중권의 독어실력에 대해“진짜 잘 한다”며 “독일 사람들도 잘 안 쓰는 어려운 어휘를 쓴다”고 칭찬했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비정상회담 진중권. 비정상회담 진중권.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1등 당첨금 찾아가세요”…지급기한 한 달 남았다
美-中, HBM 규제 무역전쟁에 삼성-SK ‘불똥’… 日은 빠져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