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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폭행 논란’ 황철순, 볼륨 넘치는 비키니女들과 다정한 인증샷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9 11:16
2015년 5월 19일 11시 16분
입력
2015-05-19 11:14
2015년 5월 19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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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보디빌딩 올스타 클래식’ 대기실 준비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철순이 정아름과 MVP 고민수 옆에서 탄탄한 보디라인과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8일 황철순이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0대 박모 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에 따르면 박 씨는 폭행을 당해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몸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6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사건 보도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정황을 설명한 뒤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83년생으로 2010 라스베이거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201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을 치는 역할을 맡아 ‘징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황철순’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철순, 억울할 듯”, “황철순, 몸매가 정말 대단하다”, “황철순, 정아름이랑 아는 사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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