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윤태호, 김제동 “‘미생’ 국민만화”… 허영만 “국민만화도 변합니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9 16:58
2015년 5월 19일 16시 58분
입력
2015-05-19 16:55
2015년 5월 19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윤태호.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윤태호, 김제동 “‘미생’ 국민만화”… 허영만 “국민만화도 변합니까?”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의 인세 수입만 20억 원이라고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그의 문화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해 ‘이끼’, ‘내부자들’, ‘미생’으로 인기를 얻은 윤태호가 방송에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MC 김재동은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의 만화 ‘미생’을 소개하며 ‘국민만화’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허영만은 “국민만화는 식객이 아니냐?”며 “국민만화도 변합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김재동은 만화 ‘식객’에 대해 ‘국민만화’라고 하면서 만화 ‘미생’을 ‘구민만화’라고 정정해 또 다시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김재동은 윤태호에 대한 설명을 하던 중 “인세 수입만 20억”이라며 “대단하지 않냐”고 소개하자, 허영만은 “왜 이게 대단한 거냐?”며 “그 수입의 10배는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은 “작가가 평생 작품생활을 하면서 팬들이 좋다고 하는 만화를 몇 개를 내겠냐?”며 “우리 여기서 본전을 뽑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또한 “그건 1년에 만들어진 만화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윤태호. 힐링캠프 윤태호. 힐링캠프 윤태호.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