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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약간 연예인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5-21 07:05
2015년 5월 21일 07시 05분
입력
2015-05-21 07:05
2015년 5월 21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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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동아닷컴DB
● “약간 연예인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다.”(그룹 빅뱅 지드래곤)
21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예전에는 사무실 밖에 잘 안 나갔지만 지금은 피부과나 옷 매장에 자주 간다”면서
● “더 이상 묻지 않겠다.”(가수 겸 DJ 레이디제인)
20일 KBS 쿨 FM ‘레이디제인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홍인규에게. 전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속계약 위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가운데 “어제 술을 많이 마셨다. 속상한 일이 있다”고 토로하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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