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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청순 볼륨’ 美女, 터질 듯한 S라인 자랑…알몸보다 더 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08:58
2015년 5월 21일 08시 58분
입력
2015-05-21 08:53
2015년 5월 21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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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I 홈페이지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가 모델 해나 퍼거슨(23)의 환상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SI는 19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나 퍼거슨의 모습을 담은 SI의 ‘서머 오브 스윔(Summer of Swim)’ 두 번째 특집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해나 퍼거슨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아찔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 해나 퍼거슨은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풍만한 볼륨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앞서 12일 SI는 해나 퍼거슨의 ‘서머 오브 스윔’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해나 퍼거슨은 흰색 비키니 하의만 걸친 채 바닥에 누워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양팔로 가슴을 가린 포즈가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출신의 해나 퍼거슨은 유명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의 모델 활동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풍기는 매력적인 미모와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해나 퍼거슨은 SI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속이 훤히 비치는 망사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SI 수영복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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