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주상욱, 복면 쓰게 된 이유는?… 궁금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0:51
2015년 5월 21일 10시 51분
입력
2015-05-21 09:56
2015년 5월 21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2TV ‘복면검사’ 캡처
‘복면검사 복면’
‘복면검사’ 주상욱이 복면을 쓰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첫 방송 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극중 고아로 살아가던 하대철(주상욱/노영학)이 생모 임지숙(정애리)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대철은 고아원에서 부모가 없는 줄 알았지만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정도성(박영규)은 “내가 네 친아빠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대철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그의 생모가 임지숙임을 알려줬다.
이어 처음에는 정도성을 “아저씨”라고 부르며 긴장을 풀지 않았던 모습을 보였던 하대철은 점차 정도성에게 신뢰를 갖고 그를 돕기로 결정한다. 이후 하대철은 강현웅(엄기준) 엄마로 사는 임지숙에게 복수하기 위해 처음으로 복면을 썼다.
특히 그가 복면을 쓴 이유는 첫사랑인 유민희(김선아)의 삼촌이 “맨 얼굴로 못하는 것을 복면을 쓰면 할 수 있다”고 한 말을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복면검사’에서 중부지검 검사가 된 하대철이 강남경찰서 강력계 형사가 된 유민희와 재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 폭탄’… 서울 오늘 최고 10cm,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