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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황교익, 간장게장 맛집 ‘큰기와집’에 대해 “맛이 어색할 수 있다“ …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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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5:49
2015년 5월 21일 15시 49분
입력
2015-05-21 15:40
2015년 5월 21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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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간장게장 황교익’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간장게장 맛집 큰기와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출연해 간장게장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벌떡게’를 알리며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자들이 벌떡게를 그렇게들 먹는다”고 말했다.
홍신애의 설명에 의하면, 벌떡게는 게가 일어날 때 모습이 집게발로 벌떡 일어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에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간장게장 맛집으로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큰기와집을 소개했다.
큰기와집은 17년 동안 영업을 해 왔으며, 7~10년간 숙성시킨 조선간장으로 직접 게장을 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양념된 게장의 살을 발라내 밥과 함께 제공하는 꽃게장 비빔밥이 제일 유명한 메뉴다.
간장게장 맛집 ‘큰기와집’에 대한 ‘수요미식회’ 출연진의 의견은 갈렸다. 강남은 “평소 알고 있는 게장 맛보다 싱거웠다”고 평했던 반면, 이현우는 “보이차를 넣는다더라. 그래서 간장게장치고 생소한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황교익 교수는 “조선간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만드는 것이다. 한국인이 보통 기억하는 간장게장의 간장 맛은 양조간장과 산분해 간장을 더한 것이라 조선간장의 맛이 어색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지만, 신동엽은 “대신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라고 반박했다. 이현우는 “놋그릇으로 정갈하게 음식이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대접받는 느낌이었다”라고 호평했다.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황교익’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황교익, 어떤 맛일까?”,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황교익, 난 게장 못 먹는데”,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황교익, 밥도둑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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