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빅뱅 탑 “YG 구내식당? 부풀려진 부분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20:23
2015년 5월 21일 20시 23분
입력
2015-05-21 20:23
2015년 5월 21일 2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빅뱅 탑이 YG 구내식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 녹화에는 빅뱅 다섯 멤버들이 참여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탑은 “맛있기로 소문난 YG 구내식당, 실은 그 정도는 아니다.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드래곤은 “처음과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양현석 사장님”이라며 “사장님이 예전에는 사무실 밖에 잘 안 나가셨다. 지금은 피부과에도 계시고, 옷 매장에도 자주 가신다. 약간 연예인 병에 걸리신 것이 아닌가 싶다”고 농담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빅뱅 특집은 21일 밤 11시 15분에 100분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