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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글의 법칙’ 임지연, 닭피무침 ‘포기’… “이건 못 먹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3 14:34
2015년 5월 23일 14시 34분
입력
2015-05-22 23:15
2015년 5월 22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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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닭피무침 먹는 것을 포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병만족은 코끼리 부족이 마련한 전통 식사를 맛봤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셰프 레이먼 킴과 코끼리 부족의 요리를 거리낌 없이 먹었다. 특히 임지연은 지난 방송에서 뱀을 먹어 ‘식성갑’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임지연은 코끼리부족의 닭피무침을 끝까지 먹지 못하고 “이건 정말 못 먹겠다”며 포기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임지연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종민을 선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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