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화란, 섬마을 로맨스 통해 “연기 활동 중단했던 이유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3 13:42
2015년 5월 23일 13시 42분
입력
2015-05-23 13:41
2015년 5월 23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화란, 섬마을 로맨스 통해 “연기 활동 중단했던 이유가?”
배우 김화란이 연기 활동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김화란은 그동안 연기 활동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김화란은 방송을 통해 “아이를 낳고 공백기가 있었다. 그 후에 한 2년을 안 하니까 나를 불러주지 않더라”며 최근 드물어진 연기 활동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배우 신신애, 이숙 등이 인터뷰를 통해 김화란에 대해 이야기도 털어놨다.
두 사람은 “80년대에는 깜찍하고 예쁜 배우였다”라며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안 보였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지금도 연기가 하고 싶냐”고 묻자 김화란은 “항상 마음은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는 배우 김화란과 남편 박상원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3월 ‘눈 폭탄’… 서울 오늘 최고 10cm,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