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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훈훈한 외모… 정형돈 “손까지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09:44
2015년 5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15-05-26 09:06
2015년 5월 26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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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인기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맹기용 신입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얼굴만큼 고운 손을 자랑해 MC들의 관심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MC 정형돈은 맹기용에게 “다 예쁘다”며 부러워 했다. 반면 이원일 셰프에게 “산적”이라고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는 휴가를 떠난 박준우 홍석천을 대신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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