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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 “맹기용, 엄청 잘 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0:19
2015년 5월 26일 10시 19분
입력
2015-05-26 09:08
2015년 5월 2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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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기용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맹기용 신입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MC 정형돈은 “맹기용 셰프가 와서 ‘냉장고를 부탁해’ 평균 나이가 한참 낮아졌다”며 “그 전엔 불길하게도 40.444세였다”고 말했다.
또한 미카엘 셰프는 맹기용 셰프의 외모에 대해 “엄청 잘 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다”고 인정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출연자 중 롤모델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맹기용 셰프는 “최현석 셰프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는 휴가를 떠난 박준우 홍석천을 대신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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