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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제2의 백종원 꿈꿔… 레스토랑 메뉴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0:09
2015년 5월 26일 10시 09분
입력
2015-05-26 09:52
2015년 5월 2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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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퍼블리칸바이츠 페이스북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은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집안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제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밝힌 맹기용은 현재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활동 중이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휴가를 떠난 박준우 홍석천을 대신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투입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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