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전인화 “난 벗어야 예뻐”… ‘19금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1:46
2015년 5월 26일 11시 46분
입력
2015-05-26 11:16
2015년 5월 26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성유리가 전인화의 글래머 몸매를 폭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성유리의 스승으로 전인화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성유리는 “전인화 선배님이 되게 글래머이시더라”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선배님이 나에게 ‘벗으면 더 예쁘다. 그래서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잖아. 본인만 볼려고’라고 말했다”며 폭탄 발언했다.
전인화는 성유리의 폭로에 “너 무섭다. 폭탄이다”며 웃었다.
한편 전인화와 성유리는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