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성유리가 언급한 전인화 몸매 “난 벗어야 더 예뻐” 화끈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3:17
2015년 5월 26일 13시 17분
입력
2015-05-26 11:49
2015년 5월 26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힐링캠프’ 전인화가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스승 특집’으로 꾸며져, MC 성유리가 배우 전인화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주상욱에 대해 “상욱이 오빠는 화려한 글래머를 좋아한다”며 “제가 결격사유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성유리는 “(전인화가) 어느 날 옷을 갈아입고 계신데 글래머신거예요”라며 “선배님 몸매 대박”이라고 전인화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에 전인화는 “난 벗어야 더 예뻐”라며 “우리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화끈한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나를 정말 마르게 본다”며 “보이는 데만 말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는 성유리에게 결혼과 관련된 돌직구 조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대박이다”,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역시 화끈하시다”,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몸매가 얼마나 좋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