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 “맹기용에 대한 시청자들 반응 이해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7:25
2015년 5월 26일 17시 25분
입력
2015-05-26 17:21
2015년 5월 26일 1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맹기용 셰프가 방송 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6일 JTBC 관계자는 “맹기용 셰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이해할 만하다”며 “관심과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니만큼 앞으로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기용 셰프는 25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 일명 ‘맹모닝’을 선보였지만, 비린내를 잡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맹기용 셰프를 비판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아무래도 첫 방송이다보니 긴장 속에 대결을 펼치게 돼 맹기용 셰프 본인도 많이 안타까워했다”라며 “이후 방송에서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부에서 일고 있는 멤버 교체에 대한 의견과 관련해서는 “기존대로 셰프 10명이 돌아가면서 출연하는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며 “아직까지 멤버에 변화를 줄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냉장고를 공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시청률 5%를 넘어서는 등 인기 프로그램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두번째 방송 때 두고 볼 것”,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근데 너무 심하지 않았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기용 스폰서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