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 계속돼… 자진 하차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7:51
2015년 5월 26일 17시 51분
입력
2015-05-26 17:30
2015년 5월 26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냉장고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에 대한 시청자들의 항의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맹기용 신입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첫 도전인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선보였다.
하지만 맹기용 셰프의 음식을 맛본 출연진들은 혹평을 쏟아냈다.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직후 네티즌들도 “이렇게 맛없어 보이는 음식은 처음이었다”, “우리동네 김밥집 아줌마 요리 잘함”, “맹기용 자진하차 해야할 듯”, “잘생기면 다 되는 줄 아나” 등 항의했다.
맹기용 셰프를 반대하는 항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의 캐스팅 소식을 접한 후 대다수의 네티즌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과거 맹기용 셰프가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 때문이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쿡킹 코리아’에 출연해 물기가 있는 삶은 마카로니를 기름에 바로 넣어 냄비가 끓어 넘치는 초보적인 실수를 범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는 휴가를 떠난 박준우 홍석천을 대신해 투입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