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유진 백종원, 알콩달콩 일상… “백주부, 아들 바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8:05
2015년 5월 28일 18시 05분
입력
2015-05-28 10:32
2015년 5월 28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엔 하늘 하늘~ 인견”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용희 군의 옷을 제작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백종원의 모습이 나왔다.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한편 지난 2013년 웨딩마치를 울린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