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승연, 뇌섹녀 등극 “원래 꿈은 가수, 보험으로 의대 준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6:14
2015년 5월 29일 16시 14분
입력
2015-05-29 15:51
2015년 5월 29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캡처
카라 한승연이 의대 진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한승연이 방송 최초 여성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뛰어난 영어, 일본어 실력을 자랑했다.
한승연은 “현지에서 머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다”며 “영어는 미국에서 2년간 유학했다. 뉴욕이랑 뉴저지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한승연과 타일러에게 영어로 대화할 것을 요청했다. 한승연은 타일러와 자연스러운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승연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의사가 꿈이었다. 당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실제로 의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