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전국서 주문 폭주 ‘부부 꽃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30 03:00
2015년 5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5-05-30 03:00
2015년 5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한 인생 서민갑부 (30일 오후 9시 50분)
5월만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주문으로 24시간 문을 여는 꽃집이 있다. 꽃집 외길인생 30년 차 성주환 이은영 씨 부부를 만나본다. 이들은 서울의 한 대학 인근에서 가게를 꾸리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