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이아현 “전 남편 사채 15억 이자만 1억… 죽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30 10:58
2015년 5월 30일 10시 58분
입력
2015-05-30 10:53
2015년 5월 30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아현의 휴먼다큐 방송이 네티즌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키고 있다.
'사람이 좋다'에서 이아현이 전 남편 때문에 생긴 빚을 고백하며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엄마부터 배우까지, 불굴의 이아현'편으로 꾸며졌다.
이아현은 전 남편과 이혼으로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아현은 "사채가 15억이었다. 이자가 한달에 근 1억이었다"고 말했다.
이아현은 "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애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 이 상황을 이겨내야하는데 어떡해야할까. 부모님이 얼마나 미웠겠느냐"고 울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