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이날 하니의 시구는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Stop & Clean)’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뤄진다.
스포츠동아는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와 손잡고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을 위한 현장 선포식을 4일 오후 5시55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최한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이날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Stop & Clean)’의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EXID는 ‘아 예’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지만, 그동안 바쁜 활동으로 인해 소화하지 못했던 광고촬영 등 밀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