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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다 알만 한 거니 말한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02 07:05
2015년 6월 2일 07시 05분
입력
2015-06-02 07:05
2015년 6월 2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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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동아닷컴DB
● “다 알만 한 거니 말한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슈퍼주니어 김희철)
1일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의 인터넷 방송에서. 프로그램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와 유사하다는 지적에 대해.
● “딸이 4살인데 다행히 코는 안 닮았다.”(개그맨 서경석)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화살코’를 딸이 닮지 않았다며.
● “그런데 이 영화 언제 개봉하나요?”(누리꾼 ffwp****)
1일 원빈·이나영 커플의 새로운 웨딩 사진이 공개된 뒤, 관련 기사의 댓글 중.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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