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현소속사 로엔과 계약금없이 3년 연장 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03 11:08
2015년 6월 3일 11시 08분
입력
2015-06-03 11:05
2015년 6월 3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유가 현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로엔)와 계약금 없이 3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3일 로엔 측은 “9월 아이유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최근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로엔 측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4월부터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이유는 3년 더 로엔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되며, 그 간의 함께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금 없이 재계약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로엔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가수로, 현재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한국 대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 성장했다.
로엔은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트리 레이블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로엔은 아이유의 활동영역확장 및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아티스트 전담팀을 구성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밀접한 매니지먼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로엔과 아이유 모두 서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재계약 체결이 서로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디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