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면’ 수애, 주지훈과 결혼하며 본격 스토리 전개 ‘흥미진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6:27
2015년 6월 4일 16시 27분
입력
2015-06-04 15:54
2015년 6월 4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가면’ 캡처
‘가면’ 수애가 결국 주지훈과 결혼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3회에서는 변지숙(수애)이 민석훈(연정훈)의 요구에 따라 서은하(수애)로 살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석훈은 변지숙에게 뇌사상태에 빠진 서은하 역으로 최민우(주지훈)와 결혼할 것을 요구했다.
변지숙은 “가면을 쓰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척 살면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거다. 그래서 난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살 거다.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그렇게만 된다면 더는 바라는 게 없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변지숙은 이내 최민우와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서은하의 시신으로 대신 치러 진 자신의 장례식에서 부의금을 털어가는 사채업자를 목격했기 때문. 방송 말미 변지숙은 서은하로 분해 최민우과 결혼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성과 그를 지켜 주는 남성을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스토리를 담은 격정 멜로드라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