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뷰티’ 한효주, 민낯으로 걷다가 길거리 헌팅… “기분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7:57
2015년 6월 4일 17시 57분
입력
2015-06-04 16:47
2015년 6월 4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뷰티 한효주’
‘뷰티’ 한효주가 데뷔 후 길거리 헌팅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뷰티 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서 한효주는 “내가 평소에 걷는 것을 좋아해서 쉬는 날 밖에 나가서 자주 걷는다. 요즘에도 날 잘 못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고백했다.
‘뷰티’ 한효쥬는 “한 번은 민낯으로 모자를 쓰고 걷고 있는데 횡단보도에서 누군가 다가와 말을 걸더라. ‘저기 안 물어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데..’라고 하시면서 연락처를 물어 본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한편 한효주 주연의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7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3개월 내 부도 막을 방법 없었다…불가피한 회생신청”
인구절벽 지자체 “해외난민-교도소도 환영”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