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신동엽, 성시경 콘서트장서 취객 오인 전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3:39
2015년 6월 5일 13시 39분
입력
2015-06-05 13:39
2015년 6월 5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엽. JTBC 제공
‘마녀사냥’ 신동엽이 콘서트장에서 취객으로 오인받았던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95회 녹화에서 성시경은 “지난주 신동엽이 난동부린 아저씨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앞서 신동엽은 연세대 노천강당에서 열린 성시경의 콘서트장에서 취객으로 오해한 경호원에게 저지당했다.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서 확산돼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시경은 “콘서트 중 마지막 곡을 부르며 관객석으로 향했는데 두껍고 큰 손을 가진 남자가 갑자기 내 가슴을 확 움켜쥐더라. 깜짝 놀라 쳐다봤는데 순간 신동엽이 경호원에게 끌려나가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성시경을 놀라게 해주고 싶어 공연 중간에 통로에 숨어들어 갔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경호원에게 번쩍 들린 채로 공중에 떠서 끌려나가던 순간을 실감 나게 재연했다.
한편 신동엽의 성시경 콘서트장 난동사건 전말은 5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95회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