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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문근영에 박보영까지 ‘화려한 라인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8 16:39
2015년 6월 8일 16시 39분
입력
2015-06-08 00:00
2015년 6월 8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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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화면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 문근영에 박보영까지 ‘화려한 라인업’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방송 전부터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방송 끝에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가 공개됐다.
최근 ‘1박2일’은 절친한 여자 사람 친구와 함께한 특집 촬영을 해 화제를 낳았다. 이날 녹화에는 문근영, 박보영, 신지, 김숙, 이정현, 걸스데이 민아가 참여했다.
특히, 예고편에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여전히 소녀 같은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김주혁과 문근영에게 “집돌이와 집순이가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 웃음을 줬다.
이정현과 정준영의 친분도 관심을 모았다. 또 신지와 김종민은 연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어떤 웃음을 줄 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 예고에서는 12명의 출연진이 여름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그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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