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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6’ 전효성, 할머니 분장에도 ‘가슴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1:29
2015년 6월 8일 11시 29분
입력
2015-06-08 11:16
2015년 6월 8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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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NL 코리아’ 캡처
‘SNL코리아6 전효성’
‘SNL 코리아6’ 전효성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6’(이하 ‘SNL’)에 호스트로 출연한 전효성은 할머니 분장으로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SNL코리아6' 전효성은 “내가 그래도 여전히 몸매가 좋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강유미는 “말도 안 된다”며 무시했다. 이에 전효성은 입고 있던 옷을 벗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유미는 전효성의 몸매에 기가 죽어 우는 연기를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6'에서 전효성은 콩트 ‘나를 찾아줘’에서 자신은 ‘가슴이 아닌 가수’ 라고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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