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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예원, 월드컵 당시 시절보니… ‘여신 맞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13:56
2015년 6월 9일 13시 56분
입력
2015-06-09 13:46
2015년 6월 9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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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중계화면 캡처
‘힐링캠프 장예원’
‘힐링캠프’ 장예원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앞서 장예원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칠레 경기에서 중계 카메라에 얼굴이 클로즈업 된 바 있다.
당시 스페인 유니폼을 입은 채 관중석에 앉아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는 경기장 전광판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자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마침 칠레 스페인 전을 중계를 맡고 있던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선배는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는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면서 “그래도 예쁘게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 아나는 지난 8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서장훈과 만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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