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 맹기용, ‘맹모닝’ 이후 악몽에 시달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17:55
2015년 6월 9일 17시 55분
입력
2015-06-09 17:47
2015년 6월 9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 맹기용’
‘냉장고’ 맹기용 셰프가 악몽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는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 앞서 맹기용에게 “첫 대결 패배 후 악몽에 시달린다는 말이 있다”고 물었다.
이에 맹기용은 “15분 악몽에 시달린다. 내가 한 게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계속 긴장된다”고며 걱정했다.
앞서 ‘냉장고’ 맹기용은 지난 방송에서 통조림 꽁치를 이용해 만든 맹모닝을 선보여 ‘자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이날 ‘냉장고’ 첫 승을 얻은 맹기용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며 “첫 방송 이후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서울시 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행정 목적 위한 용도변경”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곧 지명… 금리 크게 낮출 인물”
“역사의 죄인 될 수 없다” 톈안먼 진압 거부한 사령관[횡설수설/장택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