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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브아걸’ 제아 “소설같은 기사” 해체설 부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11 07:05
2015년 6월 11일 07시 05분
입력
2015-06-11 07:05
2015년 6월 11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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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동아닷컴DB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리더 제아가 10일 제기된 그룹의 해체설에 대해 “소설같은 기사에 팬들 당황하셨을 텐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제아는 SNS를 통해 “(브라운아이드걸스)앨범 준비중인데 이게 무슨 소린지. 너무 내용도 구체적이라 당황스럽다. 절대 사실 아니고, 혹시 그런 날이 오더라도 우리가 직접 팬들께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제아, 미료, 나르샤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곧 만료돼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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