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빅토리아 “계약해지 생각도 안해” 루머 해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11 07:05
2015년 6월 11일 07시 05분
입력
2015-06-11 07:05
2015년 6월 11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동아닷컴DB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최근 중국에서 불거진 계약해지 루머에 해명했다.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드라마 ‘미려적비밀’ 발표회에서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언론에서 제기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해지 루머에 대해 “어쩌다가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다. 나는 지금까지 회사와 계약해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회사가 나를 발굴하고 키워냈고, 외국인인 내가 한국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회사사람들 모두가 잘 보살펴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짬짜미 계약-장비 라벨갈이, 국고보조금 493억 꿀꺽
대학-출연硏 사이 벽 허문다… 은퇴 연구원 교원으로 채용
젊은 세대에서 급증하는 통풍 환자…엄지 발가락 염증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