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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옥주현 “이효리, 절대 결혼 안할줄 알았다” 배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1 14:04
2015년 6월 11일 14시 04분
입력
2015-06-11 13:57
2015년 6월 11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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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옥주현’
‘라디오스타’ 옥주현이 이효리의 결혼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뮤지컬 스타 특집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훈, 옥주현,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최근 핑클 멤버가 모인 것에 대해 “서로 연락은 다 했다. 모여서 모습을 드러낸 게 오랜만이었다”며 입을 뗐다.
옥주현은 “옥주현이 이효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배신감을 느꼈다더라”는 MC들의 말에 “절대 결혼을 안 할 줄 알았다. 언니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상태로 오래 있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비밀결혼이 유행인데 핑클의 세 멤버도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건 모르죠”라며 시치미를 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MC들의 질문 세례에 어떨결에 결혼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옥주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옥주현, 나도 이효리가 결혼 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 “라디오스타 옥주현, 앞에 댓글 성유리 아님?”, “라디오스타 옥주현, 그렇게 생각하면 배신감 느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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