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과 열애설 해명 “연인은 아니지만…”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선수 정창영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정아의 소속사가 입장을 내놓았다.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정아와 정창영은 연인 사이는 아니고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관계”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개인적인 자리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지인들과 어울리는 등 연애에 대해 스스럼없이 만나고 있다”고 이들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부터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창영은 현재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선수로 코트를 누비고 있다.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아직은 썸 타는 건가?”,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어떻게 만났지?”,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정아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