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송일국 잠수에 통곡…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0:08
2015년 6월 15일 10시 08분
입력
2015-06-15 09:54
2015년 6월 15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가 아빠 송일국의 잠수에 대성통곡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아이들이 수영에 익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수영장을 찾았다.
그러나 송일국이 수영 시범을 보이기 위해 물에 들어가자 막내 송만세가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만세는 아빠 송일국이 물에 빠진 줄 알고 걱정한 것이다.
이에 송일국이 물에서 나오자 언제 울었냐는 듯 웃는 만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휘재와 쌍둥이는 고등학교 은사님의 고향인 부여를 방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