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 2일’ 멤버들, ‘국민 여동생’ 문근영-박보영 출연에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0:29
2015년 6월 15일 10시 29분
입력
2015-06-15 10:16
2015년 6월 15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1박 2일’ 캡처
‘1박 2일’ 멤버들이 문근영과 박보영의 출연에 환호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여자사람 친구 특집으로 문근영, 박보영, 민아, 신지, 김숙,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혁의 여자사람 친구로 배우 문근영이 등장했다. 문근영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김주혁이 오죽하면 나한테 전화했겠나 싶었다. 거절하면 이번에도 또 아무 스태프나 데리고 갈까봐”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차태현의 여자사람 친구로 배우 박보영이 나왔다. 문근영에 이어 박보영이 나타나자 멤버들의 환호성은 더 커졌고, 제작진은 자막에 ‘이미 월드컵 4강’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 2일’ 박보영 민아는 서로 닮은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실 지적한 감리사 교체 당해…2시간 철근검사 10분에 끝내”[히어로콘텐츠/누락④-상]
낯선이가 준 의문의 쪽지, 노숙자 삶을 바꾸다 [따만사]
中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 누구?…괴짜소리 듣던 40세 천재 공학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