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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들과 일탈?… “클럽서 놀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5:51
2015년 6월 15일 15시 51분
입력
2015-06-15 15:47
2015년 6월 15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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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이 일탈을 꿈꿨다.
손호준은 1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제작보고회에서 “3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클럽에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손호준은 “클럽에서 자유롭게 놀고 싶다. 춤을 추는 것 외에도 기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임원희는 “예전에 혼자 여행을 갔다가 외로워서 바로 돌아온 적이 있다. 3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김동욱은 “3일이 주어진다면 바로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떠나겠다. 이제 막 흥미를 느껴서 요즘 한창 다이빙에 심취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그리고 해구(손호준)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겪는 3일 밤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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