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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수명, 서식 환경 편한 동물원 수명 ‘야생의 절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5:14
2015년 6월 16일 15시 14분
입력
2015-06-16 08:07
2015년 6월 16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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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수명’
코끼리의 수명이 화제다.
코끼리의 수명은 60~70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영국 BBC는 과학전문지 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된 논문에 따르면 동물원에 사는 코끼리의 평균 수명이 야생 상태 코끼리보다 절반 이상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원에 사는 코끼리가 야생 코끼리보다 비만과 스트레스를 더 받아 수명을 줄이기 때문이다.
동물원의 나이든 코끼리들의 가장 큰 사망 요인은 비만이며, 동물원 곳곳을 전전하는 어린 코끼리들의 경우 스트레스가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은 따라서 동물원이 최적의 서식 환경을 제공할 수 없다면 새로운 코끼리들을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아시아 코끼리의 역시 동물원에서 태어난 코끼리는 18.9년 밖에 살지 못하는 반면 동남아의 한 벌목 산업에 동원된 코끼리 수명은 41.7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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